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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덮친 2m 파도…무인도 고립된 중학생 극적 구조

인천 선재도 인근 무인도에서 10대 중학생이 밀물에 고립됐다가 해양경찰에 무사히 구조됐다. 

 

8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3시26분께 옹진군 영흥면 선재도 인근 목섬에 10대 A군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인근 영흥 파출소 경찰관들을 투입한 뒤 동력구조 보드를 이용해 40여 분 만에 A군을 구조했다. 이후 A군의 건강 상태에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가족에게 인계했다.

A군은 가족과 함께 선재도로 관광을 왔다가 썰물 때 혼자 목섬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불어난 바닷물로 인해 고립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파고는 1.5~2m에 이르렀다.

목섬은 썰물 때 바닷물이 빠지면 인근 선재도에서 이어지는 500m의 모랫길이 하루 두 번 열린다. 밀물 때는 모랫길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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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송정 양식장 내 표류중인 서핑객 구조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부산해양경찰서는 19일 오후 1시경 송정 죽도 앞 인근해상에서 윈드서핑객 1명이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송정해수욕장에서 출발하여 윈드서핑을 하던 A씨(62년생, 남)가 체력저하로 양식장 줄에 걸려 표류하게 되자 A씨가 119를 경유하여 부산해경으로 신고한 것이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오후 12시 30분에 송정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하였으며 오후 12시 37분경 A씨를 발견하였으나 서핑보드가 양식장에 걸려 연안구조정이 접근불가하여, 구조용 서프보드이용 오후 12시 52분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구조사례는 지난 10월 19일 부산해경 송정파출소에 배치된 연안구조정과 구조용 서프보드를 활용하여 구조한 첫 사례로, 해당 장비는 수중 갯바위와 미역 양식장, 수심이 낮은 지역 등 해역 특성을 반영하여 남해해경청 관내에서는 송정, 해운대 관할 해역에 처음으로 도입한 최신형 구조장비이다.

 

신형 연안구조정은 길이 11.5m, 폭 3.7m 급의 저수심형 모델로 950마력, 최고속력 35knot, 최대 8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구조용 서프보드는 길이 2.3m, 폭 0.8m 최고속력은 15Knot로 최대 150kg 까지 적재할 수 있다.

 

부산해경관계자는 “파출소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이 해양사고 발생 시 즉시 운용할 수 있도록 약 1개월간 강도 높은 장비 숙달훈련을 반복한 결과 소중한 인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금번 사고와 같이 양식장 또는 갯바위 등 위험물이 많은 연안 해역에서의 최신형 구조장비의 반복훈련을 통하여 안전한 바다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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